▲키썸(사진=Mnet방송화면,한경DB)
Mnet‘쇼미더머니3’의 여성 래퍼‘경기도의 딸’ 키썸이 3차 예선에 합격 후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영된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2차 예선을 뚫고 올라온 46명의 생존자 중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지목하는 1대 1 프리스타일 랩배틀로 3차 예선의 당락을 가렸다.
이날 방송에서 키썸은 또 다른 여성 래퍼 박주현과 맞붙게 되었다. 하지만 비트가 시작되자 두 래퍼 모두 예상치 못한 실수로 경연장은 긴장감으로 휩싸였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혹독한 심사평이 이어졌고, 스윙스는 키썸을 향해 “키썸씨 운 좋게 또 붙으셨는데 외모에 신경 좀 쓰지 마시고 래퍼면 랩부터 하라”고 독설했다.
키썸은 1대1 프리스타일 랩배틀을 통과했지만 무대를 완벽히 소화하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한편 눈물까지 보였다. 그는 스윙스의 독설에 대해 “차라리 그냥 떨어지는 게 나아요”라며 상처받은 심정을 털어놨다.
키썸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 들은 “키썸, 통과해서 내가 다 기쁘다” “키썸, 앞으로 더 잘되길..” “키썸, 대성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키썸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