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음한의원이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각 부문에서 의료기술의 진일보를 이끌었다고 평가되는 의료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질병관리본부, 대한병원협회, 한국 의료수술협회 등이 후원한다.
하늘마음한의원의 수상은 ‘특화병원부문(아토피 특화)’에서 이뤄졌다. 만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치료와 관련한 학계에서의 실적과 성공적인 치료사례 보유 등이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게 전반적인 평가다.
실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따르면, 보건의료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에서, 하늘마음한의원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했기에 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하늘마음한의원 관계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김춘진 의원에게 지난 9일 보건의료대상 특화병원부문 대상을 수여 받았다”며 “낮은 자세로 연구와 치료에 치중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전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전인적인 관점에서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고 있다. 인체의 면역 체계가 교란된 상태에서 식이 항원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때 질환이 발생한다는 게 기본 관점이다.
따라서 피부 외부증상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내부, 특히 면역력의 상태에 집중해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신진대사 촉진’, ‘축적된 독소 배출’, ‘면역 활성화’, ‘내장기능 강화’, ‘피부재생촉진’ 등의 과정에 집중하며, 유산균 복용을 통해 장내 세균 층을 정상적으로 만들기도 한다.
아울러 환자들은 개별적으로 식습관관리 해야 한다고 하늘마음한의원 측은 전했다. 이로운 음식, 해로운 음식을 구별해 섭취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하늘마음한의원은 환자에게 ‘4체질별 식이요법 가이드’를 제시한다.
하늘마음한의원 관계자는 “면역력 상승과 장 기능 회복이 아토피 치료의 열쇠로, 외부증상 개선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며 “신체가 아토피를 몰아낼 수 있는 상태가 되면, 병은 저절로 호전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간에 아토피를 완치하겠다는 조급함은 버리고,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의원에 최근 1년간 방문한 내원환자를 대상으로 아토피 호전율을 조사한 결과 92%의 높은 호전율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