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기피격,우크라이나반군주범지목
우크라이나 반군이 말레이기 피격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 18일 승객 298명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던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미사일에 의해 격추돼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했다.
한 매체는 지난 17일 격추당한 말레이시아 항공 소속 여객기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여객기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용기로 오인해 공격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피격 지역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우크라이나 반군이 유혈 충돌을 벌이던 지역으로, 현재 우크라이나 반군이 통제하고 있으며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말레이기 피격이 반군이 발사한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며 몇몇 증거를 내놓고 있으나 반군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사건은 민간여객기에 대한 명백히 고의적인 격추"라며 강하게 비난했으며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긴장을 완화하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러시아를 강하게 압박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반군, 말레이기 피격, 안타깝네", "우크라이나 반군, 말레이기 피격, 반군이 한거 확실한건가", "우크라이나 반군, 말레이기 피격, 민간 항공기를 피격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