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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토익학원 추천 파고다 어학원 밥토익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2 14:04

토익 입문 & 중급 인기강좌 밥토익강사들이 말하는 "토익시험전 체크사항"

강남 토익학원 추천 파고다 어학원 밥토익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토익시험 당일날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본인의 실력, 그날의 컨디션, 고사장의 분위기 등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 중 토익 준비생이 마음대로 조절할 없는 것은 고사장의 분위기 즉, 시험장소의 스피커 상태라던가, 감독관의 성격이 될 수 있으므로 충분히 조사해 보고 알맞은 시험장소를 뽑아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반면, 본인의 실력과 컨디션은 조절이 가능하다. 특히 7, 8월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토익준비생들은 시간 배분 및 토익 시험장에서의 주의사항을 몇 가지 익혀야 한다. 강남역에 위치한 토익학원 유명 인기 토익강사인 강남 파고다 어학원 '밥토익반'의 서경지경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의점을 이야기한다.

첫째, 토익 공부를 할 때 적어도 토익시험 일주일전부터 토익시험장에서의 시간 배분을 보며 공부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토익시험의 문항 수, 파트별 시간 배분은 다음과 같다. 토익시험 입실시간은 9시 20분까지이지만 9시 45분까지는 토익시험에 관한 설명이 방송으로 나오며 자유롭게 화장실에 다녀오는게 허용된다. 토익시험을 여러번 본 사람들은 40분쯤 입실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찍 도착하여 오답노트 및 정리본을 읽는 것이 좋다. 9시 50분 이후엔 1분이라도 지각하면 토익시험장의 입실 자체가 어려우니 늦지 않도록 시험 당일 시간 조절을 잘 해야 한다. 또한, 신분증에 학생증이 포함 안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둘째, 시험시간에 맞춰 집에서 모의고사 등을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두시간동안 시험을 보는 지구력을 기르기 위함이라 할 수 있다. 실제 토익 시험시간은 10시 10분에 시작하여 10시 50분까지 LC시험을 보며, 10시 55분부터 12시 10분까지 RC 시험을 본다. 토익 LC 시험은 알아서 시간을 재서 다음문제로 넘어가기에 시간조절을 내 맘대로 할 수 없지만, 토익시험 RC파트는 파트 5,6는 최소 23문 안에 풀고 독해를 한 문제당 40초에서 1분 정도 잡고 푸는게 좋다

셋째, 만약 추가 시험이 있을 경우 오후 토익시험도 실행되는데 시작 시간은 3시 정도 이다. 시간 배분은 오전과 같이 진행된다. 오후 토익시험의 경우, 토익시험의 공식적인 입실시간은 2시 20분이고, 실제 입실 시간 마감은 2시 50분까지만이 되는 것이다.

넷째, 마킹은 반드시 연필로만 할 수 있다. 토익시험장에서 끝까지 컴퓨터펜으로 마킹한 다음 내려고 하니 토익시험감독관이 컴퓨터 펜은 안된다고 하여 시험 망친 학생들이 종종 있다. 연필은 여유분으로 두개를 더 가지고 가는 것이 좋고, 연필심은 뭉퉁하게 잘 다듬어서 마킹이 두껍게 만들어 시간을 될 수 있으면 아끼는 것이 좋다. 실수로 마킹했을 경우를 대비해 지우개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다섯째, 토익 시험장에 갈 때 공부할 수 있는 자료로 오답노트 정리본과 필수 문법, 어휘요약본 등은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학원 수업시간에 정리하는 자료는 잊지 말고 챙겨 시험 전 다시 한번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 밥토익 LC 서경강사는 "토익시험을 보기 전 토익시험장에 대한 리서치를 해보길 바란다. 일부 토익시험장은 LC 방송 사고로 RC시험을 먼저 볼 때도 있다. 사람들 말로는 한번 LC방송 사고가 난 곳은 또다시 그럴 수 있다고 하니, 본인이 준비를 잘해서 갔는데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미리 알아 놓는 것이 좋다. 또한 여학생들은 여학교, 남학생들은 남학교로 토익시험장을 선택해야 화장실 사용이 용이하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밥토익반 수강생 홍모군은 “고등학교에서 토익시험을 신청해서 봤었다. 여름에 냉방 시설이 안 좋아 더워서 제 실력보다도 더 시험을 못 본적이 있다. 다시 다른 곳으로 바꿔 시설 좋은 큰 고등학교로 바꿔 봤을 때는 토익시험장이 너무 커서 캠퍼스 안에 들어가는데만 한참 걸리고 시험장을 찾는데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며 “시험 보기 전 사전 리서치를 하던가 익숙한 학교에 토익시험 신청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8월엔 토익 시험응시 기회가 두 번이 있다. 과연 시험 응시는 두번 다 신청하는 것이 현명할까?

RC 지경강사는 "시험 기회가 있다면 월말의 시험을 목표로 두고 월초의 시험은 모의고사처럼 생각하고 편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두개 다 시험으로 인식하고 공부하면, 월초의 시험 후에 공부에 있어서 의욕의 소강상태가 올 수 있다. 따라서 진짜 시험은 월말이라고 생각하고 월초는 편하게 보는게 현명하다. 할 수 있다면 두개의 시험을 다 신청해서 기회를 다 잡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무더운 여름에 토익을 준비하는 토이커들에게 토익 시험의 결과는 잔인할 수도 있고 취업에 내리는 단비처럼 달콤할 수도 있다.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현명하게 준비해서 실력, 컨디션, 고사장 이 세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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