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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 분위기 메이커 자처…“내 사람은 내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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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 분위기 메이커 자처…“내 사람은 내가 챙긴다!”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7-23 08:29

▲김옥빈
▲김옥빈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극중 현정(이빛나)과 주변 인물들을 꼼꼼히 챙기는 유나(김옥빈)의 모습과 실제 촬영 현장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을 챙기는 김옥빈의 모습이 100% 일치하는 싱크로율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입가에 엄마미소를 띄우게 한 것.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19회에서는 현정과 친 자매처럼 귀엽게 투닥거리면서도 세심하게 챙겨주는 유나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다이아몬드를 훔쳐간 것이 자신임을 알고 찾아온 현정을 피해 도망치다 잡힌 유나는 “오늘 아침도 못 먹고 뛰었더니 배고파 죽겠어요!” 라고 말하는 현정에게 해장국을 사주고 현정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자신의 과거를 닮은 듯한 현정을 보며 측은지심을 느끼던 유나는 10여년 전 양순(오나라)과 자신의 만남을 떠올리며 현정에게 더욱 연민을 느끼는가 하면, 이모와 통화해보라는 현정의 요청에 난감한 듯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강해 보이지만 여린 면모를 가진 반전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김옥빈은 극중에서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친화력을 발휘, 오나라, 이희준, 이빛나, 그리고 강아지 만두까지, 화기애애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며 특유의 붙임성으로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누리꾼들은 “현장 분위기가 좋으니 드라마도 재미있게 나오는 것 같아요!”, “나도 김옥빈이랑 친해지고 싶다”, “유나도 좋고 김옥빈도 좋고~털털한 두 사람의 성격 내 스타일!’, “갈수록 점점 재미있어지는 유나의 거리! 한 회도 안 놓치고 본방사수 하는 중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옥빈은 극중 붙임성 좋고 성격 좋은 유나와 싱크로율 100%를 선보이며 실제로도 털털한 성격을 입증하는 한편, 연일 시청률 상승으로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방송가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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