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서비스 전문 기업 ㈜리치메디컴퍼니(대표 박해붕)는 올 가을께 완공 예정인 약 2,200여 병상 규모의 중국 산동 최고 수준 대학병원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과 지난 10일 중국 연태 현지에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는 올 10월경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 내에 개원 예정인 미용, 성형, 치과센터를 합작 설립하는 취지의 협약으로, 한국 선진의료서비스의 중국 진출에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리치메디컴퍼니는 한국의 유수한 성형 전문의를 중국으로 초빙해 현지 의료센터에서 진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여, 양 측의 연합 아래 피부 미용 전문 학회인 피부미용학회, 연구회 등을 기획, 개최하기로 하는 협약 또한 가졌다.
이는 중국 ‘병주의학원 미용센터’를 세계 일류의 의료 센터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써, 전문 학회 활동을 기반으로 센터 내 의료 서비스 분야 또한 확대하여 종양, 불임, 검진, 요양센터까지 합작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중국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 측은 “이번 협약이 중국 정부의 지원 아래 추진되고 있는 미용 의료 분야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보였으며, 한국의 (주)리치메디컴퍼니 박해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이 중국 내에서 위상을 떨칠 수 있는 커다란 기회”라고 강조해 양측 모두 성공적으로 성사된 금번 협약에 대해 상호 간 감사를 표했다.
중국 내 의료 산업 진출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병원들이 시도했으나 수 차례 난관에 부딪쳤던 이번 합작 피부 미용 의료센터의 설립 규모는 약 1억 위안으로, 대학병원인 ‘병주의학원연태부속의원’의 설립 총 예산인 12억 위안의 10% 수준에 달한다.
이 협약 성사의 쾌거를 이루어 낸 ㈜리치메디컴퍼니는 의료 미용 센터 내 장비 공급 및 교육 아카데미 컨설팅, 의료 서비스 제공 등의 수주를 통하여 연간 200억 원 규모의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국내 의료 업계에서 쉽게 풀지 못했던 중국 의료 산업 진출의 문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리치메디컴퍼니의 금번 협약 성과는 더욱 고무적이라 평가할 수 있다.
㈜리치메디컴퍼니는 이스라엘 Pollogen社의 ‘제네오 버블액션’을 비롯하여 리프팅 전문 의료기기인 ‘맥시무스 리프팅’, ‘벨로디’ 등 피부 전문 의료 장비들을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메디컬 컨설팅 및 전략적 제휴, 라이센스 사업 등 다각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도약하고 있다.
(주)리치메디컴퍼니는 이번 중국 병주의학원과의 합작계약을 시작으로 하여, 중국 내 의료 서비스의 한류 열풍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