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모델남편(사진=KBS‘여유만만’방송화면)
22일 KBS2 ‘여유만만’에서 박영선이 15년 만에 출연해 미국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박영선은 모델 활동 중 미국으로 떠난 이유를 설명하면서 “남편은 미국 교포다. 매력적이다”라며 미국으로 가게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MC 조영구는 “남편 분한테 돈이 많다고 들었다. 집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옆집이라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박영선은 “미국의 소머스에 사는데, 소머스는 뉴욕의 맨해튼에서 한 시간 정도 가야 있는 도시다. 그런데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들어서 빌 클린턴 사는 동네 근처라고 했는데 와전 됐다”라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같은 곳에 산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빌 클린턴 동네는 부촌이고, 나는 그 곳에서 차로 15분 더 들어가야 있는 중류층 동네에 산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델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한 박영선은 1999년 모든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가 재미교포인 펀드매니저 남편을 만나 살림과 육아에 전념했다.
박영선 모델 남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영선 모델 남편, 역시 유명인을 말을 신중히 해야 한다” “박영선 모델 남편, 잘 사는듯 보인다” “박영선 모델 남편, 정말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