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탕웨이포뢰섬결혼(사진=조나스홀름버그SNS,영화'만추'스틸컷,한경DB)
대륙의 여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스웨덴 포뢰섬에서 비밀리에 결혼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용 감독 배우 탕웨이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 스웨덴의 포뢰섬은 빙하기에 이뤄진 침식에 의해 형성된 라우크(rauk)라고 부르는 돌기둥이 주요 볼거리인 섬이다.
부동산 가격이 높기로도 유명하며 유명한 인물들이 여름휴가를 보내는 섬으로도 알려져 있다.
스웨덴의 영화 평론가 겸 예술감독인 조나스 홀름버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안드레아스 클리어업이 포뢰섬 헛간에서 열린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식을 위해 축가를 연주했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박하면서도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가 담겨 있었지만 탕웨이와 김태용 두 사람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움을 자아낸다.
김태용의 소속사 영화사 봄 측은 "김태용과 탕웨이의 결혼 소식을 전혀 알지 못했다. 김태용 감독이 언제 입국할지 몰라서 정확한 사실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누리꾼은 "김태용 탕웨이 포뢰섬 결혼, 이제 탕웨이 한국 오는건가?" "김태용 탕웨이 포뢰섬 결혼, 언제했지?" "김태용 탕웨이 포뢰섬 결혼, 그저 부러울뿐이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