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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후유증과 재활, ‘한의약 치료’ 효과 좋아

생활경제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7-28 09:02

교통사고후유증과 재활, ‘한의약 치료’ 효과 좋아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수목드라마의 여자 주인공을 맡은 유명 여자 연예인이 얼마 전 촬영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우려를 받았다.

이 여자 연예인은 교통사고로 인해 팔이 부러지고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한 인터뷰를 통해 “차 사고 직후 한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 차가 달리는 데 공포심도 생겼지만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내용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이렇게 중대형 교통사고에서부터 경미한 사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통사고 후유증과 부상으로 인해 재활치료를 받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런 경우 수술 후 재활 및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한 한의약 치료가 좋은 도움이 된다.

닥터카네트워크 길동역점 자림한의원 채충헌원장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게 되면 골절이나 인대 파열 등의 큰 부상은 물론이고 피부까지 손상되어 상처를 입게 되는데, 이런 경우 성공적인 수술치료를 받더라도 후유증이 남고, 후유증을 회복할 때까지 재활치료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골절의 경우 골절부위가 접합되었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고, 골절로 인한 주변 근육과 인대의 손상, 부종, 통증은 상당기간 지속되며, 이로 인하여 손상부위의 신체가 제대로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이 사고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될 때까지는 재활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대가 끊어지는 손상을 수술로 접합한 후에도 역시 인대가 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을 때까지 재활치료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후유증이 적게 남는다.”고 전했다.

실제 교통사고 후에는 한의원을 찾아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및 골절후유증 재활치료, 무릎 십자인대 수술 후 회복과 재활치료를 받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인대 수술 후 재활에 소요되는 시간은 6개월 정도인데, 한의약 치료는 인대와 근육의 손상부위의 회복을 빠르게 하여 다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사고가 발생한 순간 목이 채찍처럼 꺾이면서 척추 및 척추 주변 근육에 손상이 생기고, 몸의 여러 곳에 이상반응이 나타나는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도 척추를 직접 도수로 치료하는 추나치료 등의 한의원 치료가 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또한,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생긴 사고로 인해 어혈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 발생된 어혈은 이차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어혈제거에 뛰어난 한약이나 침, 뜸 치료가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에 한의약 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최근에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찾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더구나 한의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에도 자동차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치료비에 대한 부담 없이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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