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심형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생활을 공개했다.
심형탁의 아담한 집에는 베개와 침구 모두 도라에몽이 그려진 캐릭터 상품이 가득해 한눈에 봐도 '도라에몽 덕후'임을 알 수 있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뿐만아니라 마징가제트부터 아이언맨까지 온 집안을 피규어들로 장식해 놓았다.
특히 심형탁은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도라에몽 피규어와 장난감들을 청소하고 만져보는 등 정성스럽게 살피고 사진을 찍어 블로그(http://blog.naver.com/tak9988)에 올리는 열정을 보여줬다.
한편, 심형탁은 낮에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고물상을 찾아 함께 고물을 수거하는 모습을 공개해 효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심형탁은 “원하셔서 해드렸긴 한데 아버지 친구분들이 일을 못 나오시면 제가 도와드리는데 일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불효하고 있는 것 같다”며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그쪽 바닥도 거래처 뚫기 힘들더라.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얼굴마담을 해드리는 것이다”며 “배우이기 때문에 저를 믿고 일을 주시곤 한다. 빨리 더 잘돼서 효도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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