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와다 츠요시 vs 류현진, 한·일 좌완 맞대결.. 와다 "한 수 배우는 자세로 던지겠다"

메뉴

전체기사

와다 츠요시 vs 류현진, 한·일 좌완 맞대결.. 와다 "한 수 배우는 자세로 던지겠다"

황경수 기자

기사입력 : 2014-08-02 11:10

▲와다츠요시vs류현진(사진=SPOTV방송캡처)
▲와다츠요시vs류현진(사진=SPOTV방송캡처)


'와다 츠요시vs류현진 13승 도전'

류현진(27·LA 다저스)의 선발 등판 일정이 하루 밀리면서 역대 9번째 메이저리그 한·일 투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은 8월 3일 오전 10시10분(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당초 류현진은 2일 컵스와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댄 해런의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뛰게 하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이날 올리기로 하면서 류현진의 등판이 하루 밀렸다.

이로인해 류현진과 컵스의 일본인 투수 와다 쓰요시(33)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앞선 8번의 한·일 투수 선발 맞대결에서 한국 투수들은 6승1패로 크게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계획은 류현진이 28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나흘만 쉬고 등판할 예정이였으나, 하루 미뤄진 덕에 휴식이 늘어났다. 류현진은 올 시즌 5일 휴식 후 등판했을 때 평균자책점이 2.80으로 4일 휴식했을 때(평균자책점 3.68)보다 훨씬 좋기때문에 이번 와다와의 맞대결로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다는 2008년 8월 16일 열린 베이징 올림픽 예선 한국과의 경기에서 6.2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7회 무사 1루에서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에 홈런을 내주긴 했지만 삼진을 열 개나 잡는 등 인상적인 투구를 했다. 와다는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검증을 받은 선수다.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던지겠다"고 했다.

와다와 류현진 맞대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다 츠요시vs류현진 13승 도전, 와다보다는 류현진이 객관적으로 한 수 위", "와다 츠요시vs류현진 13승 도전, 이번엔 무조건 승리하면서 13승도 따자", "와다 츠요시vs류현진 13승 도전, 와다가 13승 재물이 되겠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41,000 ▼7,000
비트코인캐시 370,500 ▼600
이더리움 3,260,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20
리플 1,753 ▼10
퀀텀 1,202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07,000 ▲107,000
이더리움 3,26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0
메탈 368 ▼3
리스크 261 ▼5
리플 1,755 ▼11
에이다 302 ▼1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3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370,100 ▼900
이더리움 3,25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620 ▼50
리플 1,755 ▼9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