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어케미박봄디스(사진=한경DB,두리퍼블릭엔터테인먼트)
힙합 여성그룹 에이코어의 멤버 케미가 박봄에 대해 최근 있었던 마약 반입 사건에 대해 디스하는 곡을 공개해 논란이 뜨겁다.
에어코어 케미는 지난 1일 'HIPHOP LE'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봄 디스곡인 '두 더 라이트 씽(Do The Right Thing)'을 공개했다.
에이코어 케미는 해당 곡에서 박봄을 '밀수돌'로 부르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니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라고며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이밖에도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라는 가사로 YG를 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봄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라고도 전했다.
앞서 박봄은 2010년 필로폰류 암페타민을 젤리류로 위장해 밀수입하다가 적발됐다. 하지만 기소유예로 사건이 처리됐고, 법무부 홍보대사까지 맡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은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 신인이 이래도 되려나"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 앞으로의 결과가 궁금하다" "에이코어 케미 박봄 디스, 좀 과하지 않나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