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죠앤 오빠이자 남성그룹 테이크 출신 이승현(30)이 공개 열애중인 여자친구 중국배우 겸 가수 치웨이(척미·28)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시나닷컴 등 현지매체는 지난 2일 사이판에서 웨딩잡지 '코스모브라이드 차이나'(COSMO Bride China) 촬영 중이던 이승현이 치웨이에게 깜짝으로 프러포즈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이승현이 이번 청혼을 위해 치웨이의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했으며 프러포즈 당시 치웨이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감추지 않았고 두 사람이 뜨겁게 포옹을 한 뒤 입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승현과 치웨이는 지난해 드라마 '세계상적령일개아'를 촬영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브라질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죠앤 오빠 이승현, 중국 배우 치웨이 공개 프러포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죠앤 오빠 이승현(테이크), 중국 배우 치웨이 프러포즈, 죠앤오빠다 중국에서 활동하고있었구나", "죠앤 오빠 이승현(테이크), 중국 배우 치웨이 프러포즈, 요즘 한중커플이 많네", "죠앤 오빠 이승현(테이크), 중국 배우 치웨이 프러포즈, 테이크는 못들어봤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