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여가시간의 증가에 따라 각종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있어, 노년층에 못지않게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주로 20대 이상부터 중장년층의 경우는 무리한 관절의 운동으로 인해 십자인대파열이 생길 가능성이 큰데, 이는 무릎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전방 또는 후방 십자인대 파열로 일어난 상태를 말한다. 십자인대파열이 생기게 되면 초기에 통증이 금방 멎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손상이 적다면 보존적인 치료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면 관절내시경과 같은 수술적 방법을 고려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히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 층이 아닌 노년층에게서는 무릎관절의 퇴화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을 주로 발견할 수 있는데, 이렇게 젊은 층이나 노년층에게서 생기는 관절질환은 이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 인공관절치환술 또한 시행횟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무릎관절 뿐만 아니라 신체의 각기 다른 고관절 부위에서도 이제는 심심치 않게 병변을 발견할 수 있다.
인공관절치환술을 시행할 때는 반치환술 또는 전치환술로 시행할 수 있으며, 개인 환자에게 딱 맞는 환자맞춤형 인공관절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수원에 있는 관절병원인 성모척관병원은 무릎연골이 한번 닳기 시작하면 스스로 재생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조기관리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검사를 철저하고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공관절수술 교육 지정병원으로 해외의 의료진들에게도 수술법을 교육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인공관절 수명에 대해서 염려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소재와 수술방법의 다양화, 인공관절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뤄 훨씬 늘어난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성모척관병원 관절센터의 성병윤 원장은 늘어나는 관절질환과 인공관절치환술의 증가시대로 접어든 것에 대해 “퇴행성관절염은 주로 노년층의 여성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질환이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지금은 예전과 다르게 여성형 인공관절도 생기고, 부식 또는 마모가 잘 되지 않도록 기능성도 좋아졌기 때문에 인공관절치환술의 효과와 환자 만족도도 굉장히 높은 상황이다.”라며, “최소절개를 통한 인공관절수술이 특히 회복도 빠르고, 출혈이나, 흉터가 적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수술법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수술이 잘 됐다고 하더라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높은 수술의 효과를 지속할 수 있는 수술 후 관리이다.”라고 인공관절치환술 못지않게 환자 스스로의 관절건강관리 또한 중요한 사항임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