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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스마트폰 요금 폭탄, ‘OTO무료국제전화’로 원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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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스마트폰 요금 폭탄, ‘OTO무료국제전화’로 원천 봉쇄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8-06 14:09

해외여행 시 스마트폰 요금 폭탄, ‘OTO무료국제전화’로 원천 봉쇄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면서 해외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해외 로밍서비스를 이용했다가 요금 폭탄을 맞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면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해외에서도 메일과 지도검색, 인터넷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국내 정액요금과 별도로, 심한 경우에는 200배나 비싼 로밍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요금 폭탄을 맞는 가장 많은 사례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이 자동 업데이트되면서 현지 데이터 요금이 부과된 경우다. 동기화를 설정하면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어플리케이션이나 이메일 등이 자동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면서 요금이 발생되므로 사용자가 놓치기 쉽다. 해외에서는 데이터 요금이 국내보다 350배나 비싸게 책정되어 있어 국내에서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했다고 방심해선 낭패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노래 한 곡을 다운로드 받는데 국내에선 80원 정도라면 해외에선 28,000원이 부과된다.

현지에서 스마트폰을 분실한 경우라면 요금폭탄의 위험성은 더욱 심각하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배낭여행을 하다 스마트폰을 분실한 어느 학생이 1,800만원에 이르는 요금폭탄을 맞은 사례가 있다. 분실접수를 했지만 새로운 스마트폰 개통과정에서 일시 정지를 풀고 기본요금만 내면서 두 달 정도 사용하던 사이에 데이터 요금이 과금된 것이다.

해외로밍 요금폭탄을 방지하려면 우선 출국 전 반드시 국내에서 각 통신사 고객센터에 데이터 로밍 서비스 차단 신청을 하거나 각 통신사별 데이터로밍 정액요금제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현지에 도착한 후라면 앱 설정에서 데이터 차단을 설정해두는 것이 좋다.

최근 통신사들의 로밍서비스 요금제가 국내 요금과 비교해서 과도하게 비싸다는 원성이 많은데 실제로 음성통화료의 경우 국내는 초당 1.8원인 반면 로밍은 분당 2,000원이 과금된다. 더구나 로밍은 분당요금제여서 1초만 통화해도 2000원이 전부 과금된다.

방지책으로는 시중에 나와 있는 국제전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국제전화 통화료와 데이터요금 폭탄의 뇌관을 사전에 원천 봉쇄하는 방법이 있다.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국제전화 앱 ‘OTO글로벌’은 ‘OTO무료국제전화’와 함께 현재 출시된 국제전화 앱 중에서 가장 저렴한 요금과 깨끗한 통화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 이 앱을 사용하면 데이터로밍을 차단한 경우라도 와이파이 존에서 OTO글로벌 앱을 실행 후 결제한 크레딧만으로 국제전화 이용이 가능하며 현지에서 한국으로 통화 시엔 유선은 분당 24원, 무선은 분당 60원이 과금 된다. 통신사 로밍 요금제가 분당 2,000원인 걸 감안하면 무선 기준 33배나 저렴한 셈이다. 현지에서 현지로 연결 시엔 평균적으로 유/무선 동일하게 분당 23원이 과금된다. 이 역시 통신사 로밍 이용 시 분당 350원 대비 15배 이상 저렴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OTO글로벌과 같은 국제전화 앱을 현명하게 이용하면, 해외여행 시 불청객처럼 찾아오던 로밍 요금폭탄을 방지하고 더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OTO글로벌 국제전화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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