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사항 포함돼…관련 업계 수요 증가
경기도연합정치 실현을 위한 정책협의회(이하 경기연정협)는 지난 5일,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처우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개 사항에 합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별도의 기구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8일 첫모임을 가진 이래 다섯 번째 모임에서 이루어낸 합의로 눈길을 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6월 28일 혁신위원회 업무토론회에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준공영제 추진의지를 드러낸지 한 달여 만에 그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남경필 당시 당선자는 선거의 핵심의제로 부각된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대해 “현재 여야가 방법은 다르지만 그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보육교사는 물론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 관한 준공영제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기연정협의 20개 합의사항에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안이 포함되자 관련 업계의 반응도 뜨겁다. 이번 합의사항이 경기도정에 어떻게 반영되고 추진되는가에 따라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검토해 온 각급 지방자치단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도 향후전망을 묻는 전화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하는 ‘해밀원격평생교육원’에는 평소보다 2~3배 이상의 수강 문의가 줄을 잇고 있어 관련 업계의 폭발적인 수요를 반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해밀원격평생교육원은 오는 8월 28일까지 2014학년도 제3차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취득과정 신입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취득과정 수강신청은 해밀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hmstudy.com) 및 입학상담 전용전화(1899-3052)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