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선수자격박탈/한경DB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됐다.
지난 6일 국방부는 “현역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해 운전을 하거나 마사지 업소를 출입하는 것 모두 부대 국군체육부대 규칙 위반”이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원중 병장은 교통사고를 숨기기 위해 다친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민간 병원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함께 했던 나머지 병사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어 훈련에 복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방부는 “남은 기간 김 병장 등 숙소 무단 이탈자들에 대해 대표팀과 체육부대 선수자격을 박탈하고, 체육특기병이 아닌 일반 병사로 보직이 변경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선수의 외출을 허락한 민간인 코치는 상무코치에서 면직됐고, 지휘ㆍ감독 책임이 있는 체육부대 3경기대대장(소령)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네티즌들은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연아가 너무 아깝다”,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연아 남자친구도 박탈되길”,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자업자득이네”,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여왕의 이름의 먹칠을 하다니”, “김원중 선수자격 박탈, 참 답 없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