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정형돈유재석(사진=MBC방송화면)
지난 9일 MBC '무한도전, 무도, 폭염의 시대' 특집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의 장면이 화제다.
이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500년전 조선 시대로 타임워프해, 각자 얼음을 보존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조선시대 얼음 부호 김학철에게 얼음 대출을 받아 각자 미션을 위해 길을 떠났다. 이때 유재석은 정형돈의 얼음을 훔쳐 달아났다. 결국 정형돈은 유재석을 찾아나섰고 두 사람은 마주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형돈의 얼음을 빼앗아 도망갔지만 얼마 못가 정형돈과 맞닥뜨렸다. 결국 두 사람은 실랑이를 벌이다 연합을 맺기로 했다.정형돈이 유재석의 호위무사가 되기로 한 것이었다.
이에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자신의 도포를 벗기라고 지시했다. 특히 유재석은 정형돈이 도포를 벗기려 하자 "빨리 벗기시오. 아~ 아~"라고 이상한 소리를 내 정형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 우리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이에 유재석은 "옷을 벗겨달라. 더워서 그러니 옷 좀 벗겨 달라"고 부탁했다.
유재석의 뜬금 없는 부탁에 정형돈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이거 12세 관람이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옷 벗는 걸 동료가 도와주는데 누가 뭐라 그러냐"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유재석 음란 선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정말 웃기다” “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오늘도 대박” “무한도전 정형동 유재석, 정형돈 매력쟁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