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명량1000만(사진=진중권SNS,명량포스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영화 ‘명량’ 혹평 이후 자신을 둘러싼 비난 여론에 대해 다시 입을 열면서 또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동양대학교 교수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그 사이에 난리가 났었군. 어휴 촌스러워"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6일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명량’은 솔직히 졸작이죠, 흥행은 영화의 인기라기보다 이순신 장군의 인기로 해석해야 할 듯”이라고 영화의 작품성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명량의 감독인 김한민 감독의 전작 영화 '최종병기 활'을 언급하며 "활은 참 괜찮았는데"라고 덧붙인 바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심형래 감독의 '디 워'에 대해서 "'디워'를 3D로 만든다나. 재래식 변소에 대리석 까는 격"이라 평하기도 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명량' 은 지난 3월 애니메이션으로는 사상 처음 1000만 관객을 넘은 ‘겨울왕국’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
'명량'은 역대 최단 기간 200만 돌파(3일)를 비롯해 300만(4일), 400만(5일), 500만(6일), 600만(7일), 700만(8일), 800만(10일), 900만 돌파(11일) 기록을 다시 썼다.
또 '명량'은 개봉일 최다 관객 수(68만 명)를 세웠고,평일 최다 관객 수 기록은 세 차례나 경신했다. 사상 처음으로 일일 100만 관객 시대도 연 첫 번째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진중권의 계속되는 트위터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명량 1000만, 살아 있음 인증" "진중권 명량 1000마느, 굉장히 자만하는듯한 말투" '진중권 명량 1000만, 드립이 항상 쪽박 아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