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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무비] 왕도 액션 '익스펜더블3'...전설들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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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무비] 왕도 액션 '익스펜더블3'...전설들이 돌아왔다

서유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8-14 11:13

▲익스펜더블3(사진제공=조이앤컨텐츠그룹)
▲익스펜더블3(사진제공=조이앤컨텐츠그룹)

왕년에 잘 나갔던 액션 배우들이 총 출동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빚어낸 익스펜더블 시리즈는 2년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복귀해 액션의 왕도를 보여주고 있다.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더 커져가는 액션의 스케일과 더 많은 등장인물들을 보여주는 가운데 3편이 베일을 벗었다.

많은 요소들이 영화 속에서 인상을 남겼지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으로는 젊은 신예 대원들의 등장이 가장 눈에 띄었고 이는 전작들의 흥행을 원동력으로 시리즈를 계속 이어보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젊은 피 답게 현대전을 반영한 요소와 더불어 젊은 액션을 볼 수 있었으며 특히 홍일점인 론다 라우시의 액션은 많은 캐릭터 속에서 자신의 영역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노장들 역시 만만치 않은 '포스'를 보여주며 시리즈의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한다. 시리즈 내에서 중심을 담당하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포스는 이번에도 가장 돋보였다. 스탤론이 보여주는 리볼버 속사나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는 록키 발보아와 람보4 이후로 보여주었던 자신의 부활을 넘어 여전히 문제없음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다른 액션 배우들도 각자 한 영역을 뚜렷하게 그려내면서 각자의 개성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영화 내내 잊을만 하면 나오는 각자의 깨알같은 재미를 통해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케 만든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재미를 찾을 수 있다면 영화 곳곳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들이 콜 오브 듀티 같은 최근 몇년 동안 출시한 현대전 일인칭 슈팅 게임에서 보여주던 이미지들과 오버랩 되는 것은 액션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

왕년의 스타들이 여전히 위용을 과시하며 화끈한 액션으로 관객에게 쾌감을 선사하는 익스펜더블3는 여름더위를 물러가게 만들며 8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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