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코레일 열차가 진입하던 중 차량 고장으로 멈추는 사태가 발생했다.
19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6분께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에서 청량리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가 멈추면서 승객 수백여 명이 선로로 걸어 나와 청량리역으로 대피했다.
이 사고로 1호선 상하행 열차운행이 지연, 중단됐으며 전차선 단전이 발생해 1시간 30분가량 열차운행이 중단됐고, 현재는 사고 조치가 완료돼 양방향 열차가 정상운행 중이다.
또한 1호선 청량리역 열차 고장 때문에 승객 1천여명(경찰 추산)이 열차에서 내려 지하 터널을 통해 청량리역으로 걸어서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으며, 다행히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울메트로는 1호선 청량리역 열차 고장 현장으로 구원 차량을 보내 사고 열차와 연결해 인근 이문 차량기지로 보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접한 네티즌들은 “1호선 청량리역 열차 고장, 안전불감증”, “1호선 청량리역 열차 고장, 걸핏하면 고장이 나네”, “1호선 청량리역 열차 고장, 지하철 요즘 왜 이렇게 무섭냐”, “1호선 청량리역 열차 고장, 얼마나 놀랐을까”, “1호선 청량리역 열차 고장, 인명피해가 없으니 다행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