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숨진 채 관사서 발견...사망 원인은?

메뉴

전체기사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숨진 채 관사서 발견...사망 원인은?

이상민 기자

기사입력 : 2015-08-21 14:40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숨진 채 관사서 발견...사망 원인은?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숨진 채 관사서 발견...사망 원인은?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남재호(47)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오전 9시15분쯤 경북 의성에 있는 관사에서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은 뇌출혈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운전기사가 출근 시간이 되어도 남 지청장이 나오지 않자 아파트 6층에 있는 관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 지청장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그는 안방 침대에서 반듯한 자세로 누워 있었다고 의성소방서는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외부 침입 흔적이나 특별한 외상도 없었다.

그는 전날 저녁 의성에 있는 지인 상가에 문상하러 갔다가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가에서 남 지청장을 만난 한 지인은 “남 지청장이 술을 조금 마셨다”고 말했다.

시신이 이송된 의성의 한 병원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은 결과 뇌출혈이 사망 원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고혈압에 따른 약을 복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이 발견된 이후 돌연사 쪽에 무게를 두고서 사망 원인을 조사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원인이 밝혀짐에 따라 시신을 유족에게 넘겨줬다”고 말했다.

사법연수원 28기인 남 지청장은 청주지검 부장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월 검찰 정기인사에서 의성지청장으로 부임했다.

남 지청장은 광주지검,인천지검 검사와 부산지검 공판부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지검은 긴급 간부회를 열어 사망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39,000 ▲66,000
비트코인캐시 370,900 ▲1,300
이더리움 3,26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10
리플 1,762 ▲3
퀀텀 1,20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71,000 ▲33,000
이더리움 3,262,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5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4 ▲1
리플 1,762 ▲4
에이다 303 0
스팀 7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10,000 0
비트코인캐시 371,900 ▲900
이더리움 3,26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20
리플 1,761 ▲2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