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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강래연, 유창한 중국어 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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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강래연, 유창한 중국어 실력 뽐내

유병철

기사입력 : 2016-01-04 08:10

강래연
강래연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 강래연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입만 열면 깨는 허당 재벌녀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반전 뇌섹녀’에 등극한 것.

​지난 3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36화에서는 달래(이연두 분)를 대신해 중국 바이어와 미팅을 갖는 찔래(강래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약속 시간이 지났는데도 달래가 나타나지 않자 애가 탄 찔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희 언니가 원래 담당자인데 연락이 안돼서, 오늘은 저랑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라며 유창한 중국어로 바이어에게 양해를 구한 뒤 미팅을 이어가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부사장으로 참석했지만 중국어를 모르는 마리(김희정 분)를 위해 동시 통역을 해주는가 하면, ‘무단 결근한 달래를 대신해 중국시장을 가져가겠다’며 수완 좋은 사업가의 기질을 과시하기도.

​특히, 돌발 상황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바이어와의 미팅을 이어가는 찔래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은, 평소 입만 열면 깨는 백치미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어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더불어 현장 스태프로부터 “강래연씨의 막힘 없는 중국어 실력에 리허설 때부터 촬영장 곳곳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원래 중국어와 영어를 잘하는 다재다능한 배우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잘 소화할 줄은 몰랐다.”라는 촬영 뒷 이야기가 공개돼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이 언니도 은근 재능이 많은 듯!”, “발음이 진짜 제대로다. TV보다 깜짝! 놀랐네~”, “중국 시장은 찔래연이 접수한다고 전해라~”, “유창한 중국어 실력에 장면이 더 산 듯! 강래연씨,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 기대할게요!!”, “허당 찔래에게 이런 면이? 완전 반전 매력녀!! 엄지 척!”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 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기,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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