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네켄 제공 네덜란드의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해 마치 스타디움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하는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태원, 홍대, 신사 일대에서 게릴라적으로 진행되며 2015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이라는 가장 트렌디한 페스티벌을 혁신적인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의 기어VR을 이용해 마치 하이네켄 스타디움 현장에 직접 참여한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경험과 더불어 퀴즈 이벤트의 정답을 맞추면 현장에서 즉석으로 하이네켄 스타디움 티켓을 제공한다.
하이네켄 담당자는 “오는 7월에 진행되는 하이네켄 스타디움을 더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고안한 것”이라며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온 하이네켄 스타디움을 차별화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기대감을 고취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네켄 스타디움은 새로운 콘셉트의 뮤직 이벤트로 다섯 개의 스테이지가 참가자들을 둘러싸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다섯 팀의 정상급 DJ와 세계적인 퍼포먼스 팀이 작년에 비해 더 화려해진 무대와 사운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게릴라 이벤트는 오는 6월 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하이네켄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