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현재 개발 중인 '오디션 VR: 아이돌'을 중국 최대 게임 박람회 '차이나조이 2016'에 출품한다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중국 게임 박람회에서 중국 현지 유저와 VR 담당 바이어들에게 자회사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오디션 VR:아이돌은 중국의 최대 VR 콘텐츠 그룹 '폭풍마경'의 전시 부스에서 10분 분량의 체험 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 유저들은 부스에 방문해 다양한 시연 기회도 제공받는다.
오디션 VR:아이돌은 과거 10대에서 30대 많은 여성 이용자에게 인기를 얻은 한빛소프트의 핵심 IP 오디션을 기반으로 한 VR게임으로 아이돌 육성이라는 새로운 게임성을 갖추고 있다.
유저는 자신의 캐릭터를 각종 대회에 참가, 업적 달성, 팬클럽 미팅을 진행해 인기 스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번 차이나조이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오디션 VR 체험 버전은 게임 내 메인 여성 캐릭터인 서유화가 등장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6 현장에서 오디션 VR:아이돌을 중국 현지 유저들에게 최초 공개한다"며 "이번 시연 버전을 통해 앞으로 한빛소프트가 갖추고 있는 VR 게임 경쟁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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