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군수 김문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6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에 따른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일본문화 홈스테이 개발 사업의 일환인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일본 문화에 대한 인식변화 및 대구 도심 내에 새로운 문화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 ‘달성 한일우호관’과 '녹동서원'을 중심으로 한·일 교류문화와 더불어 지역에 산재한 자원과 기존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체험으로 진행된다.
우록마을 전통문화체험은 2016년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매주 토요일에 실시하며, 총 10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대상은 대구광역시 거주자, 외국인 및 관내학교 학생이며, 총 200명을 모집한다.한편,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1회 정원은 20명으로 제한하고, 선착순 접수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연계체험을 실시하고 지역 관광자원 네트워크 기반조성, 지역 특성을 토대로 한 역사 및 전통문화 체험 등 문화관광자원으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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