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임프레스종합연구소의 「전자서적비즈니스조사보고서 2016」에 따르면, 무료 만화 앱 관련 서비스의 이용률이 28.6%로 지난해보다 3.2%증가됐다. 무료 만화 앱 이용자 중 10~20대 비율은 여성의 경우 40%, 남성의 경우 30% 이상 차지했다.
일본 만화앱 서비스가 출판업체가 아닌 IT기업들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모습이 뚜렸하게 나타났다.
지난 2013년도부터 「만화 박스」(DeNA), 「comico」(NHN comico) 등이 출시됐고, 이 외 만화앱으로 「점프+」(슈에이샤), 「만화원(Manga ONE)」(쇼가쿠칸), 「스키마」(TORICO), 「만화 Bang!」(Amazia) 등이 있다. 현재 사용 중인 무료 만화 앱은 「comico」가 30.7%로 가장 많았고, 「LINE 만화」 가 27.0%, 「소년점프+」 가 12.8%, 「만화박스」 가 12.3%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2015년도 만화 앱 광고 시장 규모는 41억엔으로 전년비 대비 3배 증가했다. 광고주는 게임 관련 사업자가 많았다. 만화독자들이 자투리 시간에 게임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NARUTO-나루토- 무료만화연재 & 애니메이션방송 공식앱」, 「ONE PIECE 무료연재 공식 앱」 등 유명 만화타이틀을 건 앱이 제공되는 사례도 증가했다.
▲ 워너뮤직재팬, 게임장르 연계 신규프로젝트 도쿄게임쇼 첫 참가
워너뮤직재팬은 도쿄게임쇼2016에 첫 출전해 다양한 콘텐츠와 콜라보레이션하는 신규 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쿄게임쇼2016 행사장에서는 프로젝트 홍보 차원에서 오리지널 클리어파일 및 각 프로젝트별 악곡을 정리한 옴니버스CD를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