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위치정보-음성연계서비스 「브라미디어」개발…애니메이션 성지순례 활성화 도모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폰 위치 정보에 연동해 해당 위치에서 음성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술 「브라미디어」를 개발했다. 반다이남코는 브라미디어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배경지를 방문하는 ‘애니메이션 성지순례’의 활성화를 목표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목소리로 정보를 안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반다이남코는 탤런트와 가상데이트를 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면서 ‘영상을 보지 않고도 음성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브라미디어 기술을 소개했다.
상점과 관광명소에 도착하면 캐릭터가 “이 근처에 맛있는 카레집이 있어요”, “조금 걸으면 석양이 아름다운 언덕이 있어요”라고 유도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안내와 광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유저 목소리를 입력하여 해당 위치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양방향 서비스도 준비 예정이다.
반다이남코는 브라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도리페스 (드림페스티벌)!’와 연계한 위치 테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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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제한 구독서비스 이용자 46.4%, 전자서적 리더 구매에 '긍정적'
일본 저스트시스템은 마케팅조사정보사이트 ‘마케팅 리서치 캠프’ 에서 ‘전자서적 이용에 관한 실태 조사 (2016년 9월)’결과를 발표했다. (20~69세 남녀 1,096명 대상)
전자서적 이용실태 조사결과 앞으로 전자서적 이용을 검토중인 응답자 중 41.1%가 ‘권별 구매서비스’를, 25.0%가 ‘월정액제 무제한 구독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나타났다. 현재 ‘월정액제 무제한 구독서비스’ 이용비율은, ‘kindle unlimited’(41.5%), ‘락텐 매거진’(40.2%) 순이다.
‘월정액제 무제한 구독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자서적 리더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 가운데 전자서적 리더 구매에 대해 25.0%가 ‘구체적으로 검토’, 21.4%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응답했다. 구독 가능한 콘텐츠가 늘어날수록 독서 전용 단말기의 구매를 희망하게 되는 경향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자서적이용경험자 중 전자서적과 종이책을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이용한다는 비율은 79.6%로, ‘종이책을 읽은 후 마음에 들어 운반이 용이한 전자서적을 구매’하거나, ‘호기심에 전자서적 구입후 마음에 들어 종이책도 구입’한다고 응답했다.
자료 : KOCCA 일본사무소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