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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유튜브 키즈의 아시아 진출, 시작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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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콘텐츠 산업정보] 유튜브 키즈의 아시아 진출, 시작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송광범 기자

기사입력 : 2016-10-10 09:49

유튜브 키즈의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 스틸 이미지 (ⓒyoutube kids)
유튜브 키즈의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 스틸 이미지 (ⓒyoutube kids)
▲ 유튜브 키즈의 아시아 진출, 시작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구글 유튜브 키즈가 아시아 진출을 선언했다. 1차 출시 국가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다.

유튜브 키즈는 쇼, 음악, 교육, 탐험 4가지 카테고리에서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콘텐츠를 선별해 보여준다.

또 단어 입력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음성으로 콘텐츠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과도한 동영상 시청을 막기 위한 콘텐츠 이용시간 제한과 유해 콘텐츠를 제한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시청 연령을 설정할 수도 있다.

유튜브 키즈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모두 이용 가능하며, 애플 TV 및 구글 크롬캐스트로 TV 화면에서도 볼 수 있다.

현재 유튜브 키즈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며, 구글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더 많은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의 사무용 SNS '워크플레이스(Work place)' (ⓒfacebook newsroom)
페이스북의 사무용 SNS '워크플레이스(Work place)' (ⓒfacebook newsroom)

▲ 페이스북, 한 달 1~3달러에 사용하는 사무용 SNS ‘워크플레이스(Workplace)’ 공개

페이스북이 기업을 위한 사무용 SNS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워크플레이스 공개에 앞서 베타 프로그램인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를 운영해 서비스를 테스트했다. 베타 버전은 스타벅스,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싱가포르 정부 등대기업 및 국가 기관 등 1,000여 곳에서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워크플레이스’는 페이스북 계정이 없어도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업들을 위해 문서 공유·라이브 비디오·그룹통화·뉴스피드 등 기능을 제공하며 다른 회사 사람들과 그룹을 만들어 협업할 수 도 있다. 유저 인터페이스는 기존 페이스북과 유사해 페이스북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거부감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유료서비스인 ‘워크플레이스’의 월 이용료는 1~3달러 사이다. 이 금액은 조직의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사무용 SNS의 강자인 ‘슬랙’의 이용료가 월 6.7달러라는 것을 생각하면 저렴하다. 페이스북 측은 학교나 비영리기관에 대해서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자료 : KOCCA 미국사무소

송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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