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한 달 1~3달러에 사용하는 사무용 SNS ‘워크플레이스(Workplace)’ 공개
페이스북이 기업을 위한 사무용 SNS 솔루션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워크플레이스 공개에 앞서 베타 프로그램인 ‘페이스북 앳 워크(Facebook at Work)’를 운영해 서비스를 테스트했다. 베타 버전은 스타벅스,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 싱가포르 정부 등대기업 및 국가 기관 등 1,000여 곳에서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워크플레이스’는 페이스북 계정이 없어도 모바일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업들을 위해 문서 공유·라이브 비디오·그룹통화·뉴스피드 등 기능을 제공하며 다른 회사 사람들과 그룹을 만들어 협업할 수 도 있다. 유저 인터페이스는 기존 페이스북과 유사해 페이스북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거부감 없이 적응할 수 있다.
유료서비스인 ‘워크플레이스’의 월 이용료는 1~3달러 사이다. 이 금액은 조직의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사무용 SNS의 강자인 ‘슬랙’의 이용료가 월 6.7달러라는 것을 생각하면 저렴하다. 페이스북 측은 학교나 비영리기관에 대해서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