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둔 워너브라더스의<신비한 동물 사전(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이 구글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글이 준비한 프로모션은 총 3가지다. 먼저 음성인식에 재미난 기능을 넣었다. 안드로이드 기기에 영화 해리포터 속 주문을 외치면 기기가 그대로 실행하도록 설정했다. 가령 주변을 밝게하는 마법 ‘루모스(LUMOS)’, ‘녹스(NOX)’을 외치면 라이트 기능이 켜진다. 또 침묵의 주문 ‘실렌시오(SILENCIO)’를 외치면 음소거를 할 수 있다.
구글 스트리트 뷰에서는 <신비한 동물 사전>의 배경이 된 1926년의 뉴욕 모습을 볼수 있다. 구글의 VR 헤드셋 ‘데이드림’을 통해서는 <신비한 동물 사전> IP를 활용한 VR게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부산행의 스틸 이미지 (ⓒNEW)
▲ 영화 <부산행>, 美 10개 도시에서 재개봉
영화 <부산행>이 로스앤젤레스,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뉴저지, 워싱턴 D.C 등 10개 도시에서 재개봉이 확정됐다. <부산행>은 지난 7월 22일 북미 지역에서 공식 개봉을 했었다.
<부산행>은 개봉과 동시에 큰 관심을 받았다. <부산행>에 대해서 세계적인 영화 평론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RottonTomato)’은 평점 10점 만점에 7.5점을 영화 전문 데이터베이스인 ‘IMDb’에서는10점 만점에 7.6점을 주었다. 영화의 신선도를 평가하는 ‘로튼 지수’도 96%로 높았다.
<부산행>의 해외 누적 매출액은 10월 말 기준 약 4,500만 달러(약 514억 원)다. 11월부터는 노르웨이, 아르헨티나, 칠레 등에서, 내년 여름에는 일본에서의 개봉을 준비하고 있어 해외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영화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하여 부산으로 떠나는 KTX에서 좀비와 벌어진 사투를 담은 영화로 공유, 정유미, 마동석 등이 출연하였다. 한국에서는 7월 20일 개봉하여 현재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56만 명 이상이다. 또한 지난 5월 칸 국제 영화제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