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내 출산율 저하가 장난감 산업에 미치는 영향
유럽에서 아기들이 사라지고 있다. 서유럽의 출산율은 1970년대 이후 하락하고 있으며 더딘 경제회복과 브렉시트로 인해 당분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유럽의 출산율도 2008년 경제위기 이후 급격히 줄어들어 2030년 이전에는 과거출산율을 회복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오직 독일만이 이민자 수가 증가하며 출산율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출산율의 저하는 장난감 회사들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주 소비층이 바로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는 출산율 하락으로 장난감 산업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으며 향후 5년동안은 장난감 산업의 성장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유로모니터는 장난감 산업이 성장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유명 캐릭터들의 라이선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또 출산율 하락으로 부모들이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돼, 교육용 장난감이 호재를 맞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2020년까지 영국의 장난감 산업은 11%정도 성장하며 서유럽 전체에선 8% 성장이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 비영리 영화 산업 재단 선댄스 재단, 영국 다큐멘터리에 후원
비영리 영화산업 재단 ‘선댄스 재단(Sundance Institute)’이 영국의인디영화제작사인 Pulse Films의 , 등 2개의 다큐멘터리에 후원한다.
는 팀 호킨스(Tim Haukins) 감독의 다큐멘터리로 미국의 군대 내 내부 고발자로서 70만개의 국방 및 외교 문서를 유출한 협의로 35년형을 선고받은 한 트렌스젠더 여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후반제작(post-production)비를 지원 받은 는 아버지의 자살 이후 남겨진 가족 8명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자료 : KOCCA 유럽사무소
이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