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VR기업 ‘투아이즈 테크(Twoeyes tech)’가 3D 360˚ VR카메라 ‘투아이즈VR(Twoeyes VR)’을 미국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 올렸다.
‘투아이즈VR’은 사람이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과 같이 영상을 촬영한다. 기기엔 사람의 눈처럼 한 쌍의 360˚카메라가 장착됐다. 그래서 렌즈 두 개가 시차를 다르게 해 사물을 영상에 담는다.
이는 사람이 두 눈으로 시차를 이용해 물건을 바라보는 방법과 같다. 시차로 사람은 원근감을 느끼며, 사물과 자신의 거리에 따라 물체의 속도를 다르게 받아들인다. 그래서 투아이즈VR로 찍은 영상은 더 실감 나며 현실적이다. 물론 이용자가 사용하는 렌즈 개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아이즈VR’은 ‘Two Eyes 모드’와 ‘Single Eye 모드’를 각각 제공한다.
(ⓒ Twoeyes Tech)
‘투아이즈VR’은 WiFi를 연결할 수 있어, 사용자는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 바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투아이즈VR’은 킥스타터에서 후원을 시작한 지 2일 만에 펀딩목표를 달성했으며 곧바로 킥스타터에서 주목받는 프로젝트인 ‘Project We love’에 선정됐다. 또 킥스타터에서 ‘투아이즈VR’을 구매하면 슈퍼 얼리버드는 50%, 얼리버드는 45%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선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