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웹툰작가 무적핑크 작가가 와이랩 산하 독립레이블 ‘핑크잼’을 설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와이랩은 국내 최초 프로듀싱 시스템을 도입한 웹툰 전문 프로덕션 그룹이다. 현재 무적핑크 등 인기웹툰 작가가 소속돼있다. 새로운 레이블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와이랩은 "작가들이 글로벌 프로듀서의 프로듀싱 하에 작품을 제작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직접 프로듀싱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와이랩의 목표"라며, "무적핑크 작가의 레이블을 시작으로 작가들 개인의 특성이 반영된 다채로운 작품을 개발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핑크잼은 무적핑크 작가의 기획 하에 다양한 작품을 제작중에 있다. 먼저 진에어가 진행하는 ‘바른휴가운동 캠페인’ 콜라보레이션 웹툰 ‘바른휴가실톡’이 연재된다. 또 다른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는 ‘조선왕조실톡’처럼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무적핑크 작가는 “작가 한 명으로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의 스케일에 한계를 느끼던 찰나, 와이랩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해볼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만큼 이름을 걸고 재미있는 작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