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 25~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German Career Day 2017'를 개최한다.
산업인력공단은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독일 정부기관인 해외전문인력 중재센터(ZAV)와 합동으로 German Career Day 2017'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청년의 독일 취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취업정보 세미나, 채용박람회 등이 실시된다.
이번 파트너쉽을 통해 독일기업의 유용한 구인정보와 한국 청년구직자 정보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독일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취업정보 세미나에서는 독일 취업시장의 현지 정보와 독일기업 지원 이력서 작성, 인터뷰 요령 등 실질적인 취업 정보가 제공되며 한독상공회의소 부대표, ZAV 독일기업 채용 전문가인 요나스 라빅과 스테판 슈프리크 등 독일 전문가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또 채용박람회에서는 사전 구직등록을 통해 서류전형에 합격한 청년들이 후버그룹(Huber Group) 등 4개 독일 기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독일 정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독일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송광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