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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투깝스'서 형사 포스 물씬 풍기는 강력계 형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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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투깝스'서 형사 포스 물씬 풍기는 강력계 형사로 변신

유병철

기사입력 : 2017-10-30 09:26

조정석, '투깝스'서 형사 포스 물씬 풍기는 강력계 형사로 변신
[더파워=이선기 기자] 배우 조정석이 1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열혈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조정석은 MBC 새 월화특별기획 ‘투깝스’로 1년 만의 컴백소식을 알렸다.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을 위해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투깝스’에서 조정석은 뼛속까지 강력계 형사인 차동탁과 그의 몸에 빙의된 사기꾼 공수창 역으로 연기 인생 최초 1인 2역에 도전한다.

그의 변신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간 작품에서 캐릭터의 사소한 버릇 하나까지 담아내는 섬세한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 있던 조정석이기에 이번 작품을 향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그가 강력계 형사와 사기꾼이라는 극과 극 성향의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는 이미 강력계 형사 차동탁에 완벽하게 빙의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건을 꿰뚫어보는 듯한 강한 눈빛과 편한 의상, 꾸밈없는 헤어스타일까지 형사 포스가 물씬 풍긴다.

조정석은 철두철미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의 색깔을 입혀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80도 다른 두 캐릭터가 전혀 다른 인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걸음걸이, 말투, 버릇까지 차별화하는 등 연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매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한 새로운 캐릭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조정석이 ‘투깝스’에서는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조정석의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와 까칠한 사회부 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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