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슈퍼주니어가 ‘슈퍼쇼7’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5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 (SUPER JUNIOR WORLD TOUR SUPER SHOW7)’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2만 5000여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명실상부 글로벌 ‘공연 甲’다운 슈퍼주니어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이번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글로벌한 신드롬을 일으킨 ‘Sorry, Sorry’(쏘리쏘리)를 비롯해 ‘미인아 (Bonamana)’, ‘Mr. Simple’ 같은 히트곡들을 대거 선보였다. 또한 지난달 6일 발표한 정규 8집 앨범 타이틀 곡 ‘Black Suit’와 수록곡 ‘Scene Stealer’, ‘시간차 (Too Late)’, ‘Runaway’, ‘The Lucky Ones’ 등 데뷔 13년차 역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공연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일본 새 싱글 타이틀 곡 ‘On and On’과 미발표 곡 ‘Super Duper’(슈퍼두퍼)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슈퍼주니어는 공연 중 “콘서트를 준비하는 내내 설렜다. 여러분과 저희의 마음을 확인한 시간인 것 같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해 팬들을 감동케 했다.
또한 멤버들의 진심에 감동한 팬들 역시 “어디든 좋아 함께라면 좋아”, “슈주야 하고 싶은 거 다해”라고 적힌 깜짝 플래카드 이벤트로 공연장을 가득 채워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슈퍼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7’은 오는 1월 27일 싱가포르, 28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돼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