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트와이스가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 뮤직비디오에 애니메이션을 접목했다.
트와이스는 '캔디 팝(Candy Pop)'의 발매에 앞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12일 0시 현지에서 선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과 실제 세계를 오간다. 캔디나라에서 확약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트와이스가 현실 속 여자아이를 돕는 내용이다. 트와이스는 프로듀서 JY에게 부탁해 '애니메이션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넘어간다'는 이야기다.
제작은 현지 애니메이션 감독 ‘쿄고쿠 타카히코’가 참여했다. 일본 댄스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를 제작한 감독이다. <러브 바이브!> 제작진도 모두 참여했다. 실제에 가까운 안무 동작이 구현됐고 3D 애니메이션까지 가미됐다.
스토리라인은 박진영이 직접 짰다. 박진영도 역시 뮤직비디오에 캐릭터로 등장한다.
다음달 1일부터는 이번 MV의 세계관을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TWICE Candy Pop CAFE'도 도쿄와 오사카에 개설될 예정이라 팬들에게 더욱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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