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코코>가 개봉 6일 만에 자체 평일 최고 스코어를 경신했다. 전작 <인사이드 아웃>보다 빠르게 관객 수를 100만 돌파했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영화 <코코>는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에 이어 기존 평일 최고 기록이었던 11만 4586명보다도 많은 11만 4754명을 동원했다. 디즈니와 픽사 최고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얻은 성과다.
이같은 흥행 역주행 신드롬은 픽사 최고 입소문 흥행작 <인사이스 아웃>, 역주행의 아이콘 <주토피아>와 소름 돋는 흥행 평행이론과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보통 개봉 주 기대감으로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동원하는 대부분 영화의 태세에 반해, <코코>는 개봉 직후 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개봉 2주 차임에도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메이즈러 러너: 데스 큐어>, <그것만이 내 세상> 등 신작 공세에도 예매율은 2주 연속 애니메이션 1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