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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작가지원·글로벌진출',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2018 사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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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작가지원·글로벌진출',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 2018 사업 계획 발표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8-01-30 13:46

(사진=문피아)
(사진=문피아)
[더파워=이선기 기자]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2018년 주요 사업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문피아의 계획은 크게 ‘OSMU 사업’, ‘작가 양성·지원’, ‘글로벌 시장 진출’ 등 3가지다.

OSMU 전략은 콘텐츠 플랫폼 사업자가 사업을 다각화하는 정석이다. OSMU(One Source Multi Use)는 콘텐츠 지적재산권(IP)로 다른 분야 콘텐츠나 서비스로 개발하는 전략이다. IP를 확보했다면 사업을 넓히기가 용이하다. 웹툰IP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나 영화가 대표적이다.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콘텐츠 업계 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사진=문피아)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콘텐츠 업계 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사진=문피아)


문피아의 OSMU는 한발 더 나간다. 문피아는 단순히 판권을 파는 방식을 벗어난다. 직접 스튜디오를 차리고 투자와 공동제작을 진행해 2차 콘텐츠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작가 양성과 지원도 문피아가 강조한 계획이다. 아예 2018년을 작가 양성 프로젝트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문피아의 자사 작가 양성프로그램 ‘SMP(Star Management Program)’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피아는 SMP 내 집필 환경과 작가 복지를 확대한다. 아카데미도 열어 웹소설 집필에 특화된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구성한다. 앞으로 드라마나 웹툰, 게임 등 시나리오 교육도 추가할 계획이다.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콘텐츠 업계 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사진=문피아)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콘텐츠 업계 내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사진=문피아)


문피아는 작품을 해외로 진출시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해외 플랫폼에 작품을 수출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플랫폼과 업무협약도 진행하고 번역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환철 문피아 대표는 “2018년은 문피아의 OSMU 사업 역량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을 위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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