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한겨울 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미술관이 있다. 바로 스페이스 신선이다.
스페이스신선은 용산구에 위치한 문화복합공간으로, 천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함에 넣으면 전시 관람이 가능한 정이 있는 공간이다.
사진=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지난 30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스페이스신선과 연계해 용산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초대했다.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하고, 전시를 통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도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의 아이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스페이스신선 관계자는 “전시를 관람하며 낸 금액이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스페이스신선은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한국의 맛’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스페이스신선은 2016년 개관한 이래로 전시 관람료 전액을 어르신 돌봄이 활동, 문화소외계층 초대, 미술 장학생 후원 등 10가지 나눔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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