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음식과 맛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어글리 딜리셔스(Ugly Delicious)>를 오는 23일 전세계 동시 공개한다.
셰프 '데이비드 장' (사진=넷플릭스)
<어글리 딜리셔스>는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에 빛나는 거장 ‘모건 네빌(Morgan Neville)’ 감독과 미국에서 모모푸쿠(Momofuku)라는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한국계 미슐랭 스타 셰프 ‘데이비드 장(David Chang)’이 만나 탄생했다.
<어글리 딜리셔스>는 데이비드 장이 세계 최정상 작가, 셰프, 활동가, 아티스트 등 다양한 게스트들과 세계 여행하며 음식으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에피소드는 총 8편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미국 유명 코미디언 ‘지미 키멜’, 코기(Kogi) 푸드트럭으로 유명한 한국계 셰프 ‘로이 최’, 세계적인 셰프 ‘볼프강 퍽’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함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데이비드 장은 “음식은 전세계 공통어다. 음식은 우리가 누구이고, 서로 다른 문화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알려주는 소중한 매개체다”라며, “<어글리 딜리셔스>는 이처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함께 음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솔직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장이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