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조내규 인턴기자] 롯데 콘서트홀의 새로운 시리즈 공연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가 2월 24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6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묶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현의 시네마 토크'는 영화의 감동과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기획된 시리즈 공연이다. '클래식을 사랑한 영화감독', '오페라', '영화 음악' 등과 같은 주제로 관현악, 오페라, 실내악 등의 여러 클래식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시리즈 공연의 해설자로 나선 김성현 기자가 영화와 음악에 관련된 이야기로 공연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의 첫 공연은 '영화 속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최신 영화에 삽입된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영화 <밀정>의 총격 장면에 나온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2번>, 영화 <킹스맨> 중 대량 살상 장면에 쓰인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연주는 이병욱 지휘자와 디토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김성현 기자는 조선일보의 문화부 음악 담당 기자다. 클래식 음악 전문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클래식>, <365일 유럽 클래식 여행>, <스마트 클래식 10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