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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세 번째 싱글 'BABY FUNK(베이비 펑크)' 발매... 펑크에 흑인 그루브가 더해진 독특한 알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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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세 번째 싱글 'BABY FUNK(베이비 펑크)' 발매... 펑크에 흑인 그루브가 더해진 독특한 알앤비

조내규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2-09 11:53

[더파워=조내규 인턴기자] 가수 나얼(브라운 아이드 소울)이 지난 8일 정규 2집 <사운드 닥트린(Sound Doctrine)>의 세 번째 싱글 'BABY FUNK(베이비 펑크)'를 공식 발매했다.

나얼의 신곡 'BABY FUNK(베이비 펑크)'의 앨범 커버 사진(사진=롱플레이 뮤직)
나얼의 신곡 'BABY FUNK(베이비 펑크)'의 앨범 커버 사진(사진=롱플레이 뮤직)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나얼의 신곡 'BABY FUNK'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나얼은 "흑인음악 안에서 다양하게 들려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BABY FUNK'는 80년대 팝 음악에서 유행했던 모던 솔(Modern Soul)의 사운드로 표현한 펑크 솔(Funk Soul) 스타일의 곡이다. 나얼은 이 곡에 대해 "제목이 펑크지만 사실 흑인스러운 독특한 알앤비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의 감상 포인트는 80년대 흑인음악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그루브와 베이스 사운드다.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알앤비 가수인 나얼의 보컬 애드리브와 코러스가 곡의 매력을 더한다. 이 곡의 마스터링은 마돈나, 빌리 조엘, 노라 존스와 작업한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테드 젠슨(Ted Jensen)이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흥겨운 분위기와 독특한 영상미가 담겼다. 현대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나얼의 미적 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곳곳에 삽입된 나얼의 미술 작품이 눈길을 끈다. 나얼과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오랜 파트너 송원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미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한편, 나얼은 싱글 ‘BABY FUNK’를 8cm 미니 CD로 제작하여 한정 발매한다. 8cm 미니 CD는 1990년대 초 일본, 미국, 영국에서 하나의 싱글 CD 발매 형태로 사용했던 CD 종류를 말한다. 나얼은 음반을 소장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 같은 작업을 결정했다. ‘BABY FUNK’의 미니 CD는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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