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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싱어송라이터 조스 스톤, 3월 첫 내한

고주형 인턴기자

기사입력 : 2018-02-20 16:59

조스 스톤 토탈 월드 투어 (사진=두인디 페이스북)
조스 스톤 토탈 월드 투어 (사진=두인디 페이스북)
[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영국 싱어송라이터 조스 스톤(Joss Stone)이 내달 18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한다.

14일 공연기획사 두인디(Doindie)는 페이스북을 통해 “조스 스톤이 ‘토탈 월드 투어(Total world tour)’의 일환으로 한국에 온다”고 밝혔다.

‘토탈 월드 투어’는 조스 스톤이 UN에 등록된 모든 나라를 투어하며 전 세계 사람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130개 이상의 나라를 순회하며 공연을 해온 조스 스톤은 투어 기간 동안 현지 아티스트, 가수 혹은 밴드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해오고 있다.

조스 스톤은 13살에 ‘BBC Star For A Night’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15살에 유명 레이블 ‘EMI’와 계약한 후 이듬해 앨범 '더 솔 세션즈(The Soul Sessions)'를 발매했다.

2004년 앨범 ‘더 솔 세션즈’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발표된 앨범 가운데 최고의 음반을 꼽는 머큐리상의 ‘올해의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이듬해에는 브릿어워즈에서 여성 솔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R&B퍼포먼스 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는 특히 개성 강한 한국 여성 뮤지션들로 구성된 크루 ‘대한포도주장미연합’이 함께해 눈길을 끈다.

대한포도주장미연합은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레드마우스로 5연승을 차지한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복고 콘셉트로 사랑받는 걸그룹 바버렛츠, 바이올리니스트 겸 보컬리스트 강이채, 비브라폰 연주자 마더바이브(Mothervibes)가 모인 팀이다.

두인디는 “이번 공연에서 솔(soul) 음악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그녀의 다양한 곡을 생생하게 듣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 공연 티켓은 20일 오후 4시부터 하나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두인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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