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ixabay)[더파워=송광범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21곳이 안정성 인증을 받는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총 33개 거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자율규제위원회의 심사참여 여부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21곳이 심사에 참여할 의사를 전했다.
참여 업체는 ▲글로스퍼(준비중) ▲넥스코인(준비중) ▲두나무(업비트) ▲비티씨코리아닷컴(빗썸) ▲스트리미(고팍스) ▲에스코인 ▲오케이코인 코리아 ▲웨일엑스(준비중) ▲지닉스(준비중) ▲카이렉스(준비중) ▲케이씨엑스(준비중) ▲코미드 ▲코빗 ▲코인원 ▲코인웨이(준비중) ▲코인제스트(준비중) ▲코인플러그(CPDAX) ▲크립토컴퍼니(준비중) ▲플루토스디에스(준비중) ▲한국디지털거래소(준비중) ▲후오비 코리아(준비중) 등이다.
안정성 심사는 협회가 12월 마련한 ‘자율규제안’을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는 지를 점검한다. 보안성, 코인 상장절차, 자본금 등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짜인 안이다.
김화준 협회 부회장은 “자본금 기준, 보안성 기준, 상장절차에 대한 원칙, 정보공개 등이 포함될 것”이라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심사를 통과한 거래소를 더 안정적이라 믿고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