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치타의 첫 정규앨범 '28 IDENTITY'에 수록된 18곡 중 12곡이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8 IDENTITY’로 컴백을 앞둔 여성 아티스트 치타의 데뷔 첫 정규 앨범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일부 곡들을 지상파 방송사 KBS에서 들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KBS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곡은 타이틀곡 ‘I’ll Be There’을 비롯해 'PS', '서울촌놈들(feat. 마이노스)', 'Bend Over', 'Good Times', ‘Lip Service(Feat. 쿤타)’, ‘Day Dream’, ‘Minuet’, ‘Happening’, ‘Blurred Lines(Feat. 한해)’, ‘Slow Down’, ‘Prime Time’까지 총 12곡이다.
SBS에서도 5곡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비속어나 저속한 표현 등을 이유였다.
소속사 측은 “치타의 정규 앨범이 일부 방송사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아쉽지만, 각 곡의 의도와 의미가 있는 만큼 심의를 통과하기 위해 별도의 가사 수정은 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치타가 데뷔 8년만에 내놓는 첫 정규 앨범이다. 치타는 작사와 작곡부터 전체 프로듀싱도 맡았다.
치타의 정규 1집 ‘28 IDENTITY’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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