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RSC 컬렉션은 리플렉티브란 주제로 재귀반사 프린트를 감각적으로 적용해 각 제품의 개성을 드러냈다. 재귀반사 프린트는 빛이 닿으면 자동 반사되는 소재다.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어 최근 야간 운동족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는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착용감과 기능성을 모던한 디자인으로 승화한 제품들로 구성했다. 도심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어떤 기후 변화에도 카멜레온처럼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기능성 소재를 도입했다.
RSC 컬렉션 룩북은 전체적으로 블랙, 그레이, 카키 등 모노톤 컬러가 주를 이뤄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강조했다. 일상복과 아웃도어 웨어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활동성을 강조한 자유분방한 포즈로 진화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시한다.
주력상품은 ‘데닝 재킷’과 ‘드리시티 트랙 재킷’이다. 날씨 변화에 따라 신체를 보호하는 첨단 소재, 모던한 디자인, 인체공학적 설계 재단으로 일상 활동에 적합한 기능적인 요소를 담아냈다.
한승우 밀레 브랜드전략본부장은 “최근 도심과 자연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있는 만큼 도심 속 일상에서부터 착용할 수 있는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웨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아웃도어 의류의 핵심적 요소를 재현한 동시에 진일보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시하고 있는 RSC 컬렉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밀레 2018 S/S RSC 컬렉션은 전국 밀레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룩북은 밀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