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지웅 기자] 이태리 혁신 소재 씬다운(THINDOWN)이 지난 1월 28일부터 1월 31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2018 뮌헨 스포츠용품 박람회(ISPO MUNICH 2018, 이하 ISPO 뮌헨)’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씬다운(THINDOWN)이 ‘2018 뮌헨 스포츠용품 박람회(ISPO MUNICH 2018)’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씬다운 코리아)
ISPO 뮌헨은 세계 최대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다.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아웃도어쇼, 미국 아웃도어 리테일러 서머 마켓(OR쇼)와 함께 세계 3대 아웃도어 박람회로 꼽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57개국 2,7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약 8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겨울 스포츠, 아웃도어, 헬스&피트니스, 수상 스포츠 관련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씬다운은 세계 최초의 다운 패브릭으로 디자인의 자유를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소재임을 강조해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하 15도의 냉동룸(Polar room)안에 씬다운을 활용한 에디바우어의 에버섬(Ever Therm) 재킷과 국내에서 출시된 타임옴므, 반하트, 보그너, 스파이더, 비이커 등의 재킷을 입고 씬다운의 편안함과 보온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씬다운 관계자는 “씬다운은 다른 충전재에 비해 월등히 높은 보온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씬다운의 얇고 따뜻하다는 특징으로 보온력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던 바이어들에게 체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뻤다”며, “이번 ISPO에서는 씬다운의 표면에 멤브레인 처리를 해 투습·방수 기능을 추가한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씬다운의 사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