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원조 <하우스 오브 카드>가 올해 시즌6를 끝으로 드디어 막을 내린다.
넷플릭스는 자사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의 마지막 시즌 공개를 확정짓고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를 통해 티저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넷플릭스)
<하우스 오브 카드>는 지난 2013년 넷플릭스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몰고 온 넷플릭스의 대표작이다. 일반 시청자뿐만 아니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 등 저명한 정치인들까지 팬을 자처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넷플릭스는 <하우스 오브 카드>를 통해 201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상 최초로 ‘프라임타임 에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됐다. 이후 2017년까지 에미상 5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7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최우수 드라마 감독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백악관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 ‘클레어 언더우드’의 위엄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넷플릭스)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는 백악관, 그리고 그 중앙에 앉아 강인한 표정으로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라고 말하는 언더우드의 모습에서 무게감이 느껴진다. 단정한 머리와 각진 수트는 언더우드의 아우라를 더한다. 더불어 제작에도 참여한 로빈 라이트의 흡인력 있는 연기도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있는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6는 올해 가을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