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사진과 좋아요로 암호화폐를 버는 블록체인 SNS ‘셀플러리’(Selfllery)가 나왔다.
셀플러리에서는 모든 소셜 활동이 수익 창구다. 사용자가 사진을 올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셀플러리는 암호화폐 ‘유’(YOU)를 보상으로 준다. 댓글을 달아도 암호화폐를 받는다.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올리거나 좋아요를 누르면 암호화폐를 받는다고 이해하면 쉽다.
암호화폐 보상 규모는 계정 등급과 비례한다. 등급이 높을수록 보상을 많이 받는다. 등급도 소셜 활동으로 올릴 수 있다. 게임이나 사진콘테스트에서 활약하면 등급을 높일 수 있다.
셀플러리는 사진 저작권 문제도 해결했다. 사용자는 ‘포토스탁’ 서비스에서 사진을 팔 수 있다.
암호화폐 ‘유’는 이더리움 지갑으로 전송된다. 바로 현금화할 수도 있다. 셀플러리 상점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도 있다. 친구 셀플러리 계좌에 암호화폐를 이체하는 서비스도 진행된다.
셀플러리는 기부도 한다. 매달 수익 중 10%를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용자도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자동기부를 설정해 자선단체에 송금하는 서비스다. 원하는 자선단체를 선택하고 기부 비율을 조절하면 된다. 기부도 등급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 후원하는 자선단체가 많을수록 등급이 올라간다.